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스티드 페이트 (문단 편집) === 2019 시즌 === 9.4 패치에서 신발이 없을 경우의 걷기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또한 움직임에 따른 망토의 펄럭임도 보다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업데이트되었다고 한다. 9.10 패치 무렵부터 미드 AD 트페가 진지하게 연구되고 있다. 삼위일체와 고속 연사포를 함께 올리는 것이 특징. 상대 미드가 AP라면 마법사의 최후도 곁들인다. 특히 유럽 서버에서 이 미드 AD 트페로 챌린저 2위를 달성한 유저가 조명되면서 국내에서도 이 빌드를 따라하는 유저가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 플레이스타일 자체도 AD와 AP는 다르다.[* 도파의 의견에 따르면 세부적인 플레이나 챔피언 상성이 변한다고 한다. 탈론이나 아칼리, 사일러스 등의 일부 근딜 상대로 도벽을 계속 뽑으며 견제가 가능하다고.] AD 트페는 AP 트페보다는 차라리 코르키와 비교하는게 더 적절할 정도. 9.19 패치에서 E 속임수 덱의 추가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에서 10 증가하였고, 공격 속도 증가 패시브 역시 모든 스킬 레벨에서 10% 증가하였다. 덕분에 잠시 사장되었던 AD 빌드가 다시 통계에 잡히고 있다. 프로 게임에서는 유럽에서 시즌 중에도 간간이 쓰였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C조#s-2.1.3.2|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이상혁|페이커]]가 꺼내 [[Royal Never Give Up/리그 오브 레전드|RNG]]와의 게임에서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자야]]를 막지 못해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넥서스 백도어를 성공시켜 짜릿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이 경기에서 페이커는 AP 템트리를 갔다. 2019 시즌 대회에서 트페가 나올땐 모두 AD 템트리였다. 최근 나오지 않은 AP 템트리이기에 우려가 있었으나 AP든 AD든 스플릿 운영에 강점이 있다는 트페의 강점을 잘 보여주며 승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